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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의 마트 (1)
이번 여행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(Toshkent)와 유적지가 많은 히바(Xiva) 두 곳에 약 20일 정도 머물렀습니다. 머무르는 동안에 “마트”를 자주 이용했습니다. 우즈베키스탄이 우리나라와 식문화가 다른데, 이러한 특징이 마켓에도 반영이 돼 있었습니다. 엄밀히 말하면 여기의 마트는 우리나라의 슈퍼마켓 보다는 식료품점(GROCERY)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. 간단하게 우즈베키스탄의 마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. [Summary] 1. 슈퍼마켓보다는 식료품점 가까우며 가게가 작더라도 주식인…